[LS DSC]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얼떨떨한 첫 주 수업.






※ 혹여 문제가 될까하여 아이들의 얼굴은 정면 샷을 올리지 않습니다.







수업에 대한 준비는 다 갖춰졌다.



그리고 다가온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 수업 첫주. 첫날.









수업은 오전 10시에 시작.


그렇기때문에 수업 준비를 해야하는 우리 멘토들은 


보통 9시 10~20분 안에는 복지관에 도착해야했다.


프로젝트 및 노트북 설치, 과학키트 준비 등을 마치고 나면


 하나둘 아이들이 도착하곤했다.








아직도 생생한


첫 수업날의 첫 긴장감, 어색함.


그렇지만 그 느낌은 몇 분 가지도 않았다.












이미 대다수 같은 학교 친구들이었기에


첫 날 부터 삼삼오오 장난치는 아이들.







이런 상황이 익숙한 교사쌤께서


능숙하게 아이들을 집중시키고


초록우산과 LS에 대한 소개, 멘토 쌤들 소개가 이어졌다.
















처음으로 아이들 스무명과 맞닥뜨린 우리 셋.


각자의 각오와 친하게 지내자는 식의 소개가 있었다.








이게 무엇이라고 이땐 그리 긴장했었는지..ㅎ


집중해서 보고들어준 아이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교사쌤의 간략한 첫 수업을 끝내고 이어진 쉬는시간.


아이들을 흰색 실험복으로 환복시키고


간식을 나눠주었다.







간식..내가 어려서 이걸 듣는다면 간식때문이라도 맨날 왔을것같다..








여하튼 2교시부터는 임 멘토쌤의 수업으로


본격적인 과학키트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나름 노련하게 수업을 진행하는 임 멘토쌤도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도


내겐 참 다행이고 놀라운 느낌이었다.














아이들의 집중력은 나무재질로 된 과학키트를 뚫을 정도랄까?







첫 날은 보조 멘토역할을 맡은 나는


임 멘토쌤이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개구짐을 한껏 얼굴에 담은 아이.


아직은 수줍음으로 무장한 아이.


적극적이고 자신의 지식을 뽐내고파하는 아이.


미소와 순진함을 주특기 삼은 아이.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있다.













이쯤되면 아이들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문제일수도..




물론 이 적극성에 한 몫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요 스티커님되시겠다.





아이들에게 스티커란


음..




막차 마지막자리의 간절함 정도?






첫날 우리가 만든 과학키트. 태양열 모형비행기.


멘티들 모두 키트를 완성시키고 아이들을 이끌어 근처 식당으로 향한다.



점심시간까지 함께함으로써 수업이 끝나는 것이다.












밖으로 나와 키트가 태양열을 받자 움직이는것이 


마냥 신기해 기뻐하는 멘티들 


호호




내가 다 뿌듯했다.





근처 한식뷔페(?)에 도착했다.










이렇게 첫 날 수업이 끝이 났다.



숨가쁘게 지나가 언제 아이들이 있다 사라졌는지도 실감이 안났던것같다.






다음 날 수업 준비와 당일 수업 피드백 시간을 가지고난 후


서로 수고했다며 계속 잘해보자며 다독이는 멘토들과 교사쌤.


생각보다 잘한 것 같기도하고


뿌듯함마저 느껴지니 


그리 나쁘지않은 첫 수업이었던 것 같았던 그 날.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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